
[한국Q뉴스] 진안군자원봉사센터가 폭염으로 지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지속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토닭토닭 원기회복 함께해요'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안부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 소속 10개면 봉사단과 재능봉사단, 일반봉사단 등 20개 봉사단에서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김치 500인분을 포장한 뒤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재동 이사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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