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년이라면, 25만원 문화혜택 받아가세요

청년 문화복지카드 2차 모집··· 8월 31일까지 신청

김상진 기자
2026-07-31 13:15:15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한국Q뉴스] 강진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남광주특별시와 강진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해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 활동, 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998년부터 2007년 출생 청년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거주 요건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청년도 하반기 신청 기간 내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무원·청원경찰·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 교사, 여성농어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복지카드 지원금 25만원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광주특별시 내 지정된 문화·복지 분야 이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분야는 공연, 도서 체육시설, 관광 등 청년의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에 필요한 영역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은 접수 기간 내 신청해 문화복지 혜택을 꼭 누리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