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가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 일상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완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요 시정 방향 공유와 함께 상반기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 설명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 금광면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복주걱난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금광면민들은 △아파트 앞 신호체계 변경 △난시청 지역 해소 △똑버스 운영 개선 △광역상수도 설치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과 분야의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식전 가수 공연으로 문을 연 안성3동 토크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의 구체적 추진 계획 질의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야생 멧돼지 출현 예방 대책 △한경대 학생 복지 지원 등 지역 생활환경 및 청년 복지에 관한 의견이 이어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을 해당 부서별로 현장 확인 및 법적·재정적 검토를 거쳐 시전에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 역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안성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소중한 자리”며 “금광면과 안성3동 주민들이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챙겨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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