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8월 갈매 월간영양 ‘이웃과 함께하는 오아시스 인증 사진 참여 잇기’ 추진

여름철 일상 속 온열질환 예방 및 올바른 수분 섭취 습관 형성에 기여

김인수 기자
2026-07-31 12:29:28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8월 갈매 월간영양 ‘이웃과 함께하는 오아시스 인증 사진 참여 잇기’ 추진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6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형 건강 식습관 개선 사업의 하나로 ‘이웃과 함께하는 오아시스 인증 사진 참여 잇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을 맞아 갈매동 주민들이 일상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올바른 수분 섭취 습관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촬영한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짧은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영상에는 하루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황별 맞춤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담았다.

주요 내용은 △아침에 일어난 직후 공복에 물 마시기 △집안일하거나 출근한 뒤 땀 식히기 △점심 식사 전 물 마시기 △식곤증 이겨내기 △간식의 유혹 물리치기 △식사 후 여유 즐기기 △밤에 하루를 마무리하며 물 마시기 등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하며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루 7번 수분 섭취’습관을 재치 있게 소개했다.

참여를 원하는 갈매동 주민은 이웃들의 실천 영상을 시청한 뒤, 여름철 일상에서 텀블러와 함께 찍은 실천 인증 사진을 휴대전화 앱 ‘워크온’의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등록하면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텀블러를 지니고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작은 습관 하나가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동참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