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은 8~9월을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5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자는 적은 부담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복구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단독·공동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태풍과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한다.
주택은 유리창 파손이나 소규모 침수 피해까지 보장하는 특약에 가입해 보장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보험은 DB손해보험, 삼성화재, 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7개 민간 보험사를 통해 개별 가입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폭우와 강풍이 잦아지면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재해가 시작된 뒤에는 보험 가입과 보상이 불가능한 만큼 미리 가입해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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