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 넘어지GO, 건강하GO'실버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고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 어르신 8명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 환경을 고려해 실버카를 지원했다.
담당 생활지원사는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낙상 예방 수칙을 안내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모니터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프고 비틀거려 외출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경로당에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활동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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