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황윤석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7-31 09:44:15




고창황윤석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 황윤석도서관이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을 운영한다.

‘텅드럼’은 금속 표면에 혀 모양의 홈을 내어 두드려 소리를 내는 타악기다.

악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은은하고 따뜻한 울림이 특징인 힐링 악기다.

황윤석도서관 지하 1층 배움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모집 단계부터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20명 정원이 조기 마감됐다.

수업은 기초 연주법부터 예술 융합·합주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텅드럼 맛보기, 힐링 연주 및 텅드럼 합주 등으로 11월까지 총 5회차가 진행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텅드럼 연주를 통해 군민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문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및 향후 도서관 문화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황윤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