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 공무원노조와 상생 행보

김경대 용산구청장, 공무원노조 용산구지부 명예후원조합원 가입 / 김경대 용산구청장, 공무원노조 용산구지부 명예후원조합원 가입 /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 기대

김덕수 기자
2026-07-31 08:42:07




김경대 용산구청장, 공무원노조와 상생 행보 (용산구 제공)



[한국Q뉴스]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7월 2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 명예후원조합원으로 가입하고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 강화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가입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노사가 단순한 대립 관계를 넘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현주 서울지역본부 용산구지부장은 “구청장의 명예후원조합원 가입은 노조를 행정의 협력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는 뜻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행정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이라며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그동안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 등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노사 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구민 중심의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