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바꾸는 한 끼… 동작구, 만성질환 맞춤형 영양교육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혈관튼튼 영양교실 운영… 만성질환·혈관 건강 예방 돕는 실습형 교육

김덕수 기자
2026-07-31 08:42:19




건강을 바꾸는 한 끼… 동작구, 만성질환 맞춤형 영양교육 (동작구 제공)



[한국Q뉴스] 동작구가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 와 ‘혈관튼튼 영양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먼저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는 8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사당보건지소 동작재활헬스센터에서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검진자 및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고한 나를 위한 웰에이징 밥상 △소중한 나를 위한 삼삼한 밥상 등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고한 나를 위한 웰에이징 밥상’은 근감소 예방 및 눈건강을 위한 저속노화·저속노안 식이요법과 건강 레시피 교육으로 운영 기간 중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실시한다.

‘소중한 나를 위한 삼삼한 밥상’은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식이요법과 건강 레시피 교육으로 같은 기간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건강밥상 프로젝트 참여자는 사전·사후 영양설문, 체력측정과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사당보건지소를 통해 유선으로 가능하며 각 수업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혈관튼튼 영양교실’은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신대방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대사증후군 검진자 및 20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체성분 검사 및 영양지수 검사, 1:1 영양상담 △당뇨병 식이요법 영양교육 및 저당 건강식 조리 실습 △고혈압 식이요법 영양교육 및 저염 건강식 조리 실습 △사후 체성분 검사 및 영양지수 검사, 1:1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8월 3일 월요일부터 7일 금요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내용은 건강밥상 프로젝트는 사당보건지소, 혈관튼튼 영양교실은 신대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질병 예방을 위해 서는 생활 속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