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하루, 현장에서 배우다 폴리스-틴·키즈,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112상황실·과학수사대 등 경찰 현장 견학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 실무 체험 통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경찰 직업 인식 제고

김상진 기자
2026-07-31 08:47:56




경찰의 하루, 현장에서 배우다 폴리스-틴·키즈,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대구광역시 제공)



[한국Q뉴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대구경찰청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찰청 견학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경찰의 주요 업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무를 체험하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12상황실 △과학수사대 △교통상황실 △사격 체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찰 업무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각 부서 경찰관들은 실제 업무 사례와 장비를 소개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직무를 설명하며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실제 근무 환경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고등학생은 “단순한 기관 견학이 아니라 경찰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를 이해할 수 있어 경찰이라는 직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경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진로를 설계하고 공동체의 안전과 경찰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안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경찰청 견학 프로그램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폴리스-틴·키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과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