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산지 일관 기계화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밭농업 기계화 촉진으로 농촌 일손 부족 헤소 및 셍산성 향상 기대

김상진 기자
2026-07-30 14:05:47




영광군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29일 밭농업 기계화 촉진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에 따른 전달식을 개최했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개소 당 2억원을 지원해 밭작물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농업회사법인 및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에 농기계 구입가의 20% 수준의 임대료로 내구연수까지 장기임대 해주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자는 임대기간 중 농기계의 보관 및 수리 등 유지관리하고 법인 회원 및 주변 농업인들에게 관내 작업료 보다는 10%이상 저렴하게 농작업 대행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밭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의 기계화율을 높여 농작업 시간 단축과 경영비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세일 군수를 비롯해 사업 대상 농업법인과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임대 농기계를 전달하고 임대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장비 관리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장세일 군수는“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농기계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