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8명과 부모 8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8월 5일과 12일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집단 활동에 참여하고 부모를 위한 양육교육과 상담을 병행한다.
특히 아동에게는 놀이·미술·요리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부모에게는 양육교육과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방법과 자기돌봄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은 물론, 가족 간 소통과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리·정서 지원,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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