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50가구를 찾아 건강 영양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미양면 마을복지사업’의 하나로 식사 해결이 어렵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영양죽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영양 삼계죽을 지원하는 등 계절별 맞춤죽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파악한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을 지속 발굴하고 방문 지역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송영철 민간위원장은 “영양죽 전달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미양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