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기 주간의 운영 공백을 야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연중 산림치유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이 선사하는 쉼과 회복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 △향기로 여는 치유의 밤 △치유의 숨, 몸을 깨우다 △오감으로 걷는 별빛 숲길 △향기와 함께하는 이완 명상 △달빛 족욕, 발끝을 깨우다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8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밀도 높은 치유 경험을 위해 회기당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낮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식히고 밤 숲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가족, 지인과 함께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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