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35명의 인재 사랑…정읍시민장학재단에 100만원

김상진 기자
2026-07-30 09:50:15




택시기사 35명의 인재 사랑…정읍시민장학재단에 100만원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정읍지대가 지난 28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지대는 2019년부터 해마다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안웅 지대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지대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3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