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 관내 아동생활시설들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촘촘하고 우수한 아동돌봄·보호역량을 입증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에서 관내 시설인 △고창행복원 △요엘원 △희망샘학교 3곳 모두 평균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전국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아동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희망샘학교는 5개 전 영역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고창행복원과 요엘원 역시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서비스, 아동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핵심 영역에서 A등급을 기록하며 평균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도내 타 시·군 시설 일부가 특정 영역에서 감점이나 낮은 등급을 받은 것과 대비되어 고창군 관내 시설들의 투명한 재정 운영과 고품질의 아동 권리·양육 환경 제공 노력이 더욱 빛을 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밤낮으로 헌신해 준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전 시설 A등급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최상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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