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지역 안전망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갈마곡교 사거리를 비롯한 지역 내 10개소에 방범용 CCTV 32대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내 범죄 취약지역과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관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2026년 4월에 시작해 7월까지 진행됐으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치 위치 선정과 촬영 범위 최적화에 중점을 뒀다.
신규 설치된 CCTV 는 홍천군 CCTV 통합 관제 센터와 연계되어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되며 관제요원의 상시 관제를 통해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운영된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사고 발생 시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과 증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범죄예방환경설계개념을 적용해 일부 설치 지점에는 LED 안내판도 함께 설치했다.
야간에도 주민들이 CCTV 운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갈마곡교 사거리 등 주요 거점에 CCTV 설치를 완료 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통합 관제 기반의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CCTV 운영과 영상정보 관리의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련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따라 영상정보를 안전하게 관리·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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