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촉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남해군의 해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름 휴가철인 8월~10월 기간 중 2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기부인증을 한 35명에게 6만원 상당의 답례품 선택권에 더해 지역의 아름다운 해안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요트 탑승권이 제공된다.
이번 혜택은 휴가철 관광객과 기부자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자 1인은 동반 1인까지 탑승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원권 모바일 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추가 이벤트까지 받을 수 있어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도 힘을 보태고 특별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을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이하는 44% 세액공제를, 2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면서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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