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무더위 이기는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로 여름철 혈액수급 위기 극복

김상진 기자
2026-07-30 09:48:2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김제시청 종합민원실 앞 주차장에서 ‘생명 나누기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의 중요성과 생명 구호를 위한 기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한 사회적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헌혈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이뤄졌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한 참여자는 “헌혈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헌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여름철은 혈액은행에 혈액이 가장 부족한 때다. 장마철과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며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