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을 위한 여름 쉼터 와동·호수공원 물놀이장 개장

김인수 기자
2026-07-30 08:45:47




안산시, 시민을 위한 여름 쉼터 와동·호수공원 물놀이장 개장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와동공원과 호수공원에 조성한 어린이 물놀이장을 지난 2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물놀이장을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매일 시설 청소와 수질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물을 일부 교체해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기관을 통한 주 1회 수질 검사도 진행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탈의실과 휴게시설, 운영본부를 마련했다.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개장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시설물 청소를 완료했다.

특히 올여름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냉방 안개 분사 장치를 설치·운영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공원과 호수공원 물놀이장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