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23일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수색동의 소확행, 물빛이 머무는 시간Ⅲ'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색동의 소확행'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3년째 운영하는 문화공연 사업이다.
올해 '수색동의 소확행'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1회차는 국악인 이윤아와 함께하는 국악 강연과 공연, 2회차는 배순탁 음악 작가의 인문학 강연, 3회차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35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장구 장단과 판소리를 배우고 국악 공연을 관람했으며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마술 공연에서는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권정희 수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소통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수색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