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30일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희망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신산업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에도 빈틈없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틔움 진로체험과 연계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분야별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 수준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AI 물류 로봇 탐험대 △미래를 움직이는 친환경 에너지 △AI 반도체 발명품 개발 프로젝트 △미래 공장 로봇 챌린지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물류 로봇 제어와 블록코딩, 신재생에너지 원리 탐구, 생성형 AI 를 활용한 발명품 기획과 3D 모델링, 스마트팩토리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산업 기술의 원리를 익히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급에 따라 활동 내용과 난이도를 달리 구성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진로탐색을 지원했으며 팀별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