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중랑구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중랑행복글판'가을편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가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
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인터넷접수 구청'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편, 가작 5편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문안은 가을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행복글판'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풍요로운 가을의 감성이 담긴 글귀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여름편 공모에서는 윤훈희 님의 '뜨거운 햇볕을 견뎌낸 잎이 가장 진한 초록이 된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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