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릉리 마을 진입로에 조성된 무궁화 꽃길이 여름을 맞아 활짝 꽃을 피우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릉리 무궁화 꽃길은 지난 2024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마을 입구부터 도로변을 따라 식재된 무궁화가 최근 만개하면서 푸른 농촌 풍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무궁화 꽃길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정감 있는 첫인상을 전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무궁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제초와 가지치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두릉리 마을 주민은 “무궁화 꽃길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 주민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 꽃길을 잘 관리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된 경관시설이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 속에 마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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