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

김덕수 기자
2026-07-29 14:17:55




삼동면 무더위 쉼터 점검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삼동면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무더위쉼터 27개소와 물놀이 체험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물놀이 체험장에서는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구명조끼 착용 여부와 입수 전 안전수칙 안내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무더위쉼터를 방문해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남해군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냉·난방기 청소를 실시해 이용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깨끗하게 정비된 쉼터 환경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폭염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했다.

김종준 남해군자율방재단장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사고 사례를 안내하며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해석 삼동면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힘을 합쳐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