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임신 중인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연계한 ‘임신 희망부부 및 임신부부 숲태교 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예비 부모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고 부부가 함께 태교의 의미를 공유하며 가족 친화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7년 이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와 임신 중인 부부이며 신청은 7월 24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예정이며 1차는 8월 22일부터 8월 23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생활안내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숲산책 및 숲속 요가, △다도 및 태담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숲태교 캠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또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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