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백일홍봉사단, 중복 맞아 인창동 홀몸 어르신에 밑반찬 나눔 실천

중복 전후 두 차례에 걸쳐 홀몸 어르신 30가구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29 14:08:08




구리시 백일홍봉사단, 중복 맞아 인창동 홀몸 어르신에 밑반찬 나눔 실천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백일홍봉사단은 7월 28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중복 맞이 밑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직접 준비한 찜닭과 배추김치, 꽈리고추 멸치볶음, 복숭아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특히 중복을 전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백일홍봉사단은 지난 7월 24일에도 인창동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소 갈비탕과 배추김치, 동그랑땡, 참외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한 바 있다.

김찬례 백일홍봉사단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일홍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봉사와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일홍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