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

‘고립에서 연결로’

김인수 기자
2026-07-29 14:02:38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평택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고시원 거주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큰 고시원 거주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관내 고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미리 발굴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용희 신평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