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북 최대 규모 통합RPC사업 선정

경북 최대 규모 통합RPC를 통해 쌀 품질 향상과 대외경쟁력 강화

이재근
2021-06-15 15:46:15




구미시청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22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구미시 7개 지역농협이 통합해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농식품부 인가를 받았으며 구미시와 조공법인은 지속적으로 사업부지 선정 및 인허가 사항 등 사업요건을 점검하고 농식품부와 aT에서 실시한 서면·현장·발표평가를 모두 거쳐 “2022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 現선산농협RPC 부지에 들어설 “구미시 통합RPC”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75억 및 도비 11억, 시비 26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87억을 투입해 8,526㎡ 규모의 현대화 된 벼 가공시설과 건조·저장시설를 설치해 벼 매입·건조·저장·가공·유통까지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최신 시설로 구미시 농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향후 사업비 용도 및 간이설계의 적절성, 산출내역의 적절성 및 장기계획 등과 관련한 사업비 심의 후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본격적으로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1월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먼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7개 지역농협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우리 구미시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없이 고품질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통합RPC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