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여름방학 맞아 다채로운 교육·전시·공연 운영

초등학생 대상 창의력·예술성 높이는 스튜디오 교육 및 STEAM LAB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7-28 20:04:17




경기도 화성시 시청



[한국Q뉴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신규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의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는 스튜디오 교육에서는 △나의 작은 목소리로부터 △채소 합창단을 운영한다.

심화교육 STEAM LAB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예술로 확장해 탐구하는 △움직임의 예술 △안녕?

시그널을 마련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8월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기획전시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면’은 3층 틈새전시 공간과 소공원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전시다.

전시 공간에서는 식물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소공원에서는 식물에 자신만의 이름을 붙여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식물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가족극 ‘소리놀이: 해와 바람’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아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폴리 사운드와 관객 참여를 통해 함께 소리를 만들며 공연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소리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조인상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고 아동친화적인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