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현장 확인

김덕수 기자
2026-07-28 18:30:30




서산시의회,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현장 확인 (서산시 제공)



[한국Q뉴스] 서산시의회가 28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부석면 창리 앞바다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수질오염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의원들은 최근 수문 개방에 따른 오염된 담수 유입으로 천수만 해역 수질오염 발생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서산시 해양수산과로부터 창리 해역 부유물 수거 사업 계획을 보고받았다.

또한 박태욱 어촌계장과 지역 주민으로부터 현장의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장갑순 의장은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에 공감한다”며 “신속한 부유물 수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