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8월 1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비법’을 주제로 열린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인지과학자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미래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김 교수는 베스트셀러 ‘메타버스’를 비롯해 ‘메타버스 2’, ‘초인류’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KBS ‘이슈 픽 쌤과 함께’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미래기술과 사회 변화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을 일과 일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필요한 인간의 역량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참여 신청은 지난 7월 24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와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인문도시 남양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