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문화 톡톡 꿈이 쑥쑥’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 치유 체험 성료

김상진 기자
2026-07-28 15:40:00




무주군청사 (무주군 제공)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시 ‘오션 어드벤처 워터파크’에서 문화 치유 체험 ‘문화 톡톡 꿈이 쑥쑥’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무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봉사자 92명, 안전관리자와 지도자 23명 등 총 115명이 참가해 물놀이와 오락 등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즐겼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등 지역 내 기관·단체가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서정분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도자 및 안전관리자의 사전 교육과 현장 밀착 관리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일상을 벗어나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건강, 문화, 진로 상담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무주군은 올해도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간 교류 수련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의 청소년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