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고양 미래교육 온동네 초등 돌봄 교육 연구회서 벤치마킹 위한 방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사례와 브랜드‘하루학교’공유…미래형 초등 돌봄 모델 확산

김인수 기자
2026-07-28 14:50:39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고양미래교육 온동네 초등 돌봄 교육 연구회’를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초등 돌봄 관계자들이 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방향과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운영 목적과 지원체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의 ‘하루학교’의 브랜드 론칭 과정과 운영 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도전하는 즐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하루학교’라는 브랜드 비전과 캐릭터 개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상반기 주요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문화·예술·스포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창의미술과 인라인스케이트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청소년들의 참여 모습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강사 운영방식과 안전관리, 참여 중심 수업 구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 수련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전용 공간과 프로그램실, 활동 공간 등을 둘러보며 실제 운영 환경을 확인하고 기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이번 벤치마킹이 지역 돌봄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형 초등 돌봄 모델을 함께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하루학교’ 만의 특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