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개선 대책 논의

교통·화재·범죄 등 6개 분야 안전 분야별 개선 방안 점점

김인수 기자
2026-07-28 13:48:02




부천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개선 대책 논의 교통·화재·범죄 등 6개 분야 안전 분야별 개선 방안 점점 (부천시 제공)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지역안전지수 관련 부서와 부천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6개 분야별 개선 대책을 공유한 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나눠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등급 변화의 원인을 분야별로 진단했다.

이와 함께 사망자 수와 발생 건수 등 위해 지표 감축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했으며 분야별 개선 대책의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안전정책을 추진해 지역안전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위해 지표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분야별 소관 부서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개선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지역안전지수는 시민의 안전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