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퇴·액비 유통협의체 당면업무 회의 개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가축분뇨 자원순환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7-28 13:38:37




부여군, 퇴·액비 유통협의체 당면업무 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퇴·액비 유통협의체와 당면업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의는 가축분뇨 퇴·액비의 이용 촉진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회의로 이날 회의에는 관내 유통전문조직 3개소와 농업관련단체, 축수산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가축분뇨의 자원순환 촉진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논의했다.

군은 퇴·액비 살포 전 축산농가 분뇨 부숙도 사전검사 완료 등 품질관리를 당부하고 퇴·액비유통조직체는 관내 살포 전문조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었다.

김용희 축산과장은 “우분 등 가축분뇨 이용 촉진을 위해 서는 경축순환농업의 기본체계 구축과 관련 단체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며 아울러 축산 악취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퇴·액비 유통협의체와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