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여성친화도시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7-28 13:37:5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홍천군은 7월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돌봄 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내 또는 전통시장 일원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 노동자가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아이 돌봄사,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 지원사와 홍천군가족센터, 홍천군노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중앙원, 홍천군장애인복지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홍천군지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홍천군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 홍천군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나들이 경로당,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휴게공간, 퐁당퐁당 문화센터 총 5개소를 돌봄 노동자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쉼터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 노동자의 재충전과 정서적 회복의 공간으로 상호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의 돌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돌봄 노동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돌봄 노동자 쉼터가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홍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돌봄 노동자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