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24일 남해군틔움센터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전국주민자치교육 강사이자 경남사회적가치 지원센터장인 이수경 강사가 맡아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연계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프로세스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되짚어보고 최근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회 참고조례 전부개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제도의 변화 방향과 향후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주민자치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가 실시됐다.
읍면별 특성화 사업, 도농교류 추진 현황 등의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 실적과 3분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제1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의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한 자유토의도 진행됐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