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중독, 온열질환 등 직업성 질환의 예방법과 추락·넘어짐·농기계 사고 등 농작업 재해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재해 보상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교육은 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농업인 148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 대비 123%의 참여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농업 현장의 유해요인을 줄이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방제복, 여름용 토시, 냉각 목도리, 농작업 장갑 등 보호장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장비 활용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도왔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며 재해 없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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