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

77개 착한가격업소에 연간 6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28 12:10:49




경기도 평택시 시청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0개 업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착한 소비처로 적극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평택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한 업소들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의 지원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및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1 2026년 7월 28일 자치행정협치과 031-8024-2747 자원봉사센터팀 031-8024-2670 담당자 031-8024-2676 평택시 진위면 저장 강박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행복을 바르는 손길, 희망을 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진위면에 거주하는 저장 강박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학습동아리 ‘행복봉사단’ 이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복봉사단 회원들의 재능 나눔과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

저장 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안전과 건강, 그리고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행복봉사단은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선물할 계획이다.

행복봉사단 관계자는 “깨끗하게 바뀐 공간이 대상자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는 따뜻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가치와 평생학습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참여자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2 2026년 7월 28일 민원행정과 031-8024-2800 민원봉사팀 031-8024-2860 담당자 031-8024-2864 최원용 평택시장, 민원 응대 최일선 콜센터 찾아 직접 소통하며 격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27일 평택시 민원 상담 콜센터를 찾아 시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시민 문의가 집중되는 콜센터의 업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상담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용 시장은 상담 업무와 민원 처리 절차를 둘러본 뒤 상담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안내와 시민 불편 사항의 전달 및 조치 등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여러분의 경험은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의 의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상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거·환경 분야의 민원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원용 시장은 “민원의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유기적인 유형별 처리 절차를 마련하고 정확한 부서 안내를 통해 상담 품질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