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참가

부스 운영 및 공연 참여로 웅상지역 청소년들과 소통

김덕수 기자
2026-07-28 12:03:21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참가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웅상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양산프렌즈 쿠키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청소년들은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방문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체험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직접 꾸민 쿠키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페이스페인팅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만끽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역시 방문객들의 밝은 웃음과 호응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운영은 주중전문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알록달록-미술’ 수업과 연계해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었고 양산프렌즈 캐릭터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며보도록 하는 체험을 함께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준비한 체험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주셔서 뿌듯했고 내가 그린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한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