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은 2026년 7월 27일 ~ 7. 29. 3일간 도내 14개 시·군 고교생 22명을 서울장학숙으로 초청해 입사생과 함께 숙박하며 ‘선후배와의 만남’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장학숙 입사생 멘토 36명이 참여해 고교생 멘티들과 함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방문해 대학 캠퍼스를 탐방하며 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롯데월드,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선후배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입사생 멘토 강다온 학생은 “전북지역 고교생 멘토링 행사는 지역 후배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멘토로서 학업과 대학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멘티들의 진로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후배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멘티로 참여한 김하은 학생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서울의 대학을 직접 방문하고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고 싶어 이번 멘토링에 신청했다”며 “멘토 선배님들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길동 서울장학숙 관장은 “이번 멘토링 행사는 대학생활을 먼저 경험한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이 지역 후배들에게 진로와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하며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과 대학 체험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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