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과 안전 수칙을 안내한 바 있으며 캠프 기간 학생들이 개인별 수립한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의왕시 배 포 일 2026년 7월 28일 사진유무 있음 담당부서 가족아동과 담 당 자 아동보호드림팀 김병희 기타사항 의왕시, 제2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 실시 의왕시가 7월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2회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그 가족에게 보다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회의이다.
시는 정기적으로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하며 사례 관리의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심리적·신체적으로 고립된 양육자를 어떻게 치료 체계로 이끌 것인지, 그리고 아동에 대한 양육 의지가 소극적인 가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수원여자대학교 이경아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해 사례 담당자의 상세한 사례 설명을 듣고 뚜렷한 라포 형성이 어려운 가정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취해야 할 역할과 효과적인 개입 전략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라포 형성이 어렵고 양육 의지가 소극적인 가정일수록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적이고 원론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배 포 일 2026년 7월 28일 사진유무 있음 담당부서 부곡동 담 당 자 복지팀장 김유진 기타사항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취약계층에 선풍기·제습기 지원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나기”지원 의왕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27일 여름철 무더위와 습기에 취약한 저소득층 41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나기’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건강의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는 선풍기 고장 등으로 냉방에 어려움을 겪거나 반지하 등 습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각 가정에 필요한 여름철 냉방용품인 선풍기 또는 제습기를 전달했다.
아울러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폭우는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에 지원된 여름철 냉방 용품으로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 직접 발로 뛰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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