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 2000kg을 기탁받아 필라멘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반월농산은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사업을 통해 도매시장 내 잉여 농산물 등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후원한 농산물은 총 20톤에 이르며 올해만 여섯 번째 후원이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농산물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매시장 중도매인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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