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가업체 공개 모집

커피디저트수공예 분야 160개 내외 모집, 8월 6일까지 접수

김석화 기자
2026-07-28 07:18:12




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가업체 공개 모집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문화재단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 참여할 커피·디저트·수공예 분야 참가업체 160개 내외를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 참여할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강릉 ITS 세계총회’ 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강릉의 커피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커피산업과 관광·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160개 업체 내외로 커피축제마켓 120개와 수공예마켓 40개를 모집한다.

커피축제마켓은 스페셜티 커피, 커피전문점, 원두·커피용품, 디저트·베이커리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수공예마켓은 공예품과 생활소품 분야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축제 기간 5일간 전일 참여가 가능한 업체이다.

지역 제한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강릉커피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강릉커피축제는 지역업체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상품과 다양한 커피·디저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강릉을 대표하는 지역 로스터리 카페를 비롯해 커피 원두·기기 등 커피 연관 산업과 디저트·베이커리 분야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스페셜티 커피 선정업체에는 강릉커피축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업체 홍보를 지원해 지역 커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상품 경쟁력과 축제 적합성, 가격 적정성, 시식·시음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릉의 커피문화와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의 품격과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우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