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 8개 도서관, ‘학교에 간 도서관’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28 06:46:25




도봉구 지역 8개 도서관, ‘학교에 간 도서관’ 운영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 지역 내 8개 도서관이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힙독서울 아웃리치 사업 학교에 간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에 간 도서관’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해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봉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역 9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총 578명이 참여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도봉권역 △방학권역 △쌍문권역 △창동권역 등이다.

주제 도서는 ‘용기를 내 비닐장갑’과 ‘난 완벽하지 않아’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주제 도서 선정과 독서활동 및 활동지 개발에는 도봉구청 도서관팀과 도봉문화재단 소속 6개 도서관, 김근태기념재단 소속 김근태기념도서관,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봉도서관이 참여했다.

독서교육 전문기관 한국독서지도연구회도 참여했으며 서울북부교육지원청도 외부 자문기관으로 함께했다.

지난 7월 9일에는 모든 학교별 프로그램이 끝난 뒤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이날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한데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많은 배움을 얻어갔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서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