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특화사업인 ‘맑음버스정류장’을 통해 버스정류장 주변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맑음버스정류장 사업은 ‘1단체 1정류장’방식으로 자원봉사단체와 버스정류장을 연결해 각 단체가 맡은 정류장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올해 사업 범위를 군 7개 읍·면으로 확대했으며 현재 61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버스정류장 65개소의 청결과 주변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류장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와 재난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숙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에 맑음버스정류장 사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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