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47억원을 투입해 의령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농촌공간 정비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생활서비스 거점 기능을 확충하고 낙후된 공간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24년 부림생활권 농촌협약에 이은 두 번째 농촌협약이다.
사업 대상이 의령생활권까지 확대되면서 생활권별 농촌재생사업을 추진할 기반도 마련됐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계획을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제도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협약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련한 농촌공간계획이 정부와의 협약으로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며 “생활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