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의 7월 기획전시 ‘너나다반사: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흥 청년예술인 마구복 작가의 웹툰과 일러스트 작품을 바탕으로 기획된 참여형 전시다.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마구복 작가는 시흥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평범한 일상 속 이야기를 캐릭터와 서사로 풀어내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에서는 웹툰 세계관 소개를 비롯해 캐릭터 5종과 입체 디오라마, 작품 속 배경을 구현한 전시 공간,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메인존, 포토존, 체험존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작품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청년 작가의 창작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 8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도 열린다.
마구복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와 캐릭터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은 웹툰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청년예술인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경험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관심을 두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편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전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 일정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과 청년스테이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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