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원한 여름 놀이터, 합천 키즈 바캉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휴게시간이다.
하루 6회 운영하며 회차별 75명씩 하루 최대 450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은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에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물놀이시설과 유아용 풀장, 휴게시설 등이 마련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금·토·일에는 물총대전, 물풍선 과녁 맞추기, 어린이 타투 스티커 체험, 비눗방울 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버블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물놀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8월 4일과 11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폭우·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정양레포츠공원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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